인천광역시 선수단,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 첫날부터 값진 메달들을 다수 쏟아내

임승재 기자

입력 2019-10-15 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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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막한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배구 경기에서 인천의 오재완이 스매싱을 하고 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 첫날부터 값진 메달들을 다수 쏟아냈다.

인천시는 15일 오후 6시 현재까지 금 9, 은 18, 동 25개로 총득점 1만8천87.70점을 획득해 종합 8위를 기록했다.

사이클 염슬찬(지체장애)이 이날 개인도로 25km C2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볼링 고영배와 김기남(시각장애)은 남자 2인조 TPB2에서 1천643점을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현경과 목현주(시각장애)는 여자 2인조 TPB1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역도 종목은 윤재준(시각장애)이 110kg급 경기에 나서 3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연일 선전을 이어갔다.

수영에서도 차건우(지적장애)가 자유형 100m에서 2분09초99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는 등 희소식이 잇따랐다.

육상 김윤호(지체장애)는 포환던지기 F43, F44에서 9.54m를 던져 은메달을, 김경민(뇌병변)은 원반던지기 F38경기에서 17.93m를 기록해 동메달을 수확했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에 종합순위 12위를 목표로 26개 종목에 총 490명(선수 353명, 임원 및 보호자 137명)이 출전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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