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유민상과 귀여운 케미샷 찰칵 "넘 친절하신 민상몬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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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유민상 /도티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 도티가 개그맨 유민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도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넘 친절하신 민상몬 언박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유민상과 가까이 서서 양 손을 펼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똑같이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이 귀여운 케미를 자아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도티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만으로 32세다.


그는 지난 2016년 유튜브 골드 플레이버튼상, 2017년 케이블TV 방송대상 1인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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