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 시청률 3.2% 종영… 자체 최고 성적 기록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16 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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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 /tvN 제공

tvN 월화극 '위대한 쇼'가 종영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방송한 '위대한 쇼' 마지막 회 시청률은 평균 3.2%, 순간 최고 3.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에서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가슴으로 낳은 딸 한다정(노정의 분)과 뱃속에 있는 아기를 지키고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총선 포기까지 결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위대한 쇼'는 정치라는 테마를 코미디와 가족극이라는 장르로 풀어내 신선함을 자아냈다. 또한 주변에서 비일비재한 임대아파트, 맘카페, 육아, 대안가족, 유튜브 방송 등 에피소드로 시의성도 담았다.

전날방송된 KBS 2TV '조선로코-녹두전'의 시청률은 5.0%-6.6%로 집계됐다.

한편 '위대한 쇼' 후속작은 '유령을 잡아라'로, 배우 문근영과 이선호가 주연을 맡았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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