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측 "'안녕 엄마' 제안 받고 검토 중… 결정된 바 없어"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16 1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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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인일보DB

배우 김태희가 '안녕 엄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16일 일간스포츠는 한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태희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tvN 금토극 '안녕 엄마(가제)' 타이틀롤을 맡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태희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이날 한 언론사를 통해 "'안녕 엄마'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안녕 엄마'는 사람이 되기 위한 엄마 고스트의 49일간 리얼 환생 프로젝트로 귀신 5년 차가 무색할 만큼 상큼발랄한 엄마 귀신과 사별이란 큰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둘 사이에 있는 아이가 그리는 하늘로 돌아갈 자와 남겨진 이들의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이별 이야기를 그린다.

김태희가 '안녕 엄마'에 출연할 경우 지난 2015년 SBS TV '용팔이' 이후 5년만에 복귀하게 된다.

'안녕 엄마'는 '고백부부'를 집필한 권혜주 작가와 '오 나의 귀신님',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연출을 맡은 유제원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이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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