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몇부작 안 남았다…오창석, 도주 중인 최정우 행방 찾았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16 2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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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몇부작 /KBS2 '태양의 계절' 방송 캡처

'태양의 계절' 오창석이 도주 중인 최정우의 행방을 찾았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92회에서는 최광일(최성재 분)이 김유월(오창석 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광일은 김유월을 찾아 장월천(정한용 분)을 살인교사죄로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채덕실(하시은 분)은 양지일가와의 식사자리에서 최광일이 장월천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폭로해 김유월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장월천은 결국 혼절했다. 장월천은 과거 장태준(최정우 분)에게 김유월을 제거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을 떠올리며 자책했다.

최광일은 도주 중인 부친 장태준에게 연락해 집안이 쑥대밭이 됐다고 전했고, 장태준은 "할 수 없지. 네 할아버지랑 담판을 지어. 김유월을 두 번이나 살해하려고 한 노인네야. 나처럼 당해야지"라고 종용했다.

윤시월(윤소이 분)는 최광일에게 "이제 아버님한테서 벗어나"라고 충고했다. 하지만 최광일은 김유월에게 모든 것을 빼앗길 수는 없다며 오기를 부렸다.

장정희(이덕희 분)는 최광일은 물론 채덕실도 내쫓아야 한다는 집안 내 의견을 알고 있었지만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장태준의 계략을 안 장월천은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신의 죄를 자백했다. 그는 "모든 게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내가 책임지겠다. 유월이가 회장만 될 수 있다면 난 못할 게 없어"라고 다짐을 드러냈다.

김유월은 도주 중인 장태준의 행방을 찾아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태양의 계절'은 총 100부작으로 예정됐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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