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 박성호 조언 듣고 율희에 튼살크림 선물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16 2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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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박성호 최민환 율희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살림남2' 최민환이 박성호에게 육아 꿀팁을 전수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최민환은 전시회에서 개그맨 박성호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호는 "둘째 딸이 요들송을 좋아해서 선생님께 직접 배웠다"며 요들송을 선보였다.

그는 "단점은 많이 하면 머리가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최민환은 감탄한 표정을 지었다.

박성호는 최민환과 헤어지기 직전 "아침에는 둘째를 보고 오후에는 첫째 운동 케어를 해야한다"며 "애국자를 만나니까 좋다. 동생이지만 진짜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환은 "임산부는 삼보이상 걷게 하면 안 된다. 튼살 크림을 지금부터 발라줘야한다"는 박성호의 조언에 따라 튼살 크림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또한 이날 최민환과 율희은 짱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과 관련해 고민을 나눴다.

최민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년에 또둥이들이 태어나면 짱이를 교육기관에 보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방문 예약을 하고 발품을 팔게 됐다"고 설명했다.

며칠 후, 두 사람은 짱이와 함께 근처 어린이집을 방문해 선생님과 상담을 이어갔다.

짱이의 사교성을 걱정하는 최민환에 선생님은 "단체생활 하다보면 친구들을 기다려줄 수 있는 것도 생긴다"고 조언했다.

최민환은 "짱이가 사교성이 없어 보였는데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까 아이들과 놀 수 있는 기회가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날 밤, 최민환은 다시 한 번 박성호를 만났다. 박성호는 최민환의 스트레스를 걱정하며 함께 볼링장으로 향했다.

박성호는 "이런데서 소리도 지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거다"라고 말했고, 최민호는 "아빠 힘들다"라고 소리치며 공을 굴렸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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