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임현식·김용건·전인권, 3인3색 옛날 사라다 이름은?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16 2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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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 /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의 사라다 맛을 평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배우 임현식, 김용건, 가수 전인권이 출연해 김수미에게 반찬 레시피를 배웠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사라다 레시피를 공개한 뒤, 차례대로 세 명의 음식을 맛봤다.

먼저 김용건은 미꽃으로 포인트를 준 옛날 사라다 제목을 '살아있는 수미네 정원'으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김용건의 사라다를 맛본 뒤 "신선하고 좋다"고 극찬했고, 장동민은 "옛날 생각 난다. 마요네즈와 소금 조금 넣은 건데"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임현식의 사라다 플레이팅을 보고는 "너무 많이 담았다. 물린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임현식은 오른쪽에 생긴 공간에 장미꽃을 채워넣은 점을 강조하며 이름은 "니스모깐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가을 언덕에서 먹는 안주라는 뜻"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임현식의 사라다를 맛본 김수미는 "맛있다"고 말했지만, 김용건은 "내가 지금 먹은 건 밥이랑 먹어야 한다. 좀 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전인권은 "사라다를 처름 먹어본 게 '조카네 돌집 사라다'였다"라며 추억을 소환한 제목을 소개했다.

김수미는 전인권의 사라다를 한입 먹어본 뒤 "식초 넣었냐"며 "왜 이렇게 시냐"고 말했다.

이에 김용건은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 거 같다"고 추측했다.

마지막으로 김수미는 "아침에 여기에 우유 한 잔이면 식사 땡이다. 칼로리 충분하다"고 사라다 레시피 설명을 마무리했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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