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가' 재방송, 결말 앞둔 15회서 임수향 어머니 죽인 진범 드러나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17 07: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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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가' 재방송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15회 방송 캡처

 

'우아한가' 15회가 결말을 앞두고 잇따른 충격 전개로 시청률 8.0%를 기록한 가운데 '우아한 가' 15회 재방송 시간이 화제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15회는 전국 기준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된 '우아한 가'에서는 모석희(임수향 분)가 모왕표 회장(전국환 분)의 손녀가 아닌 딸이었음이 밝혀진 가운데 모석희 엄마 살인의 혐의자로 모완수(이규한 분)이 지목됐다.

이 사실을 몰랐던 정원중(모철희 분)은 큰 충격으로 쓰러졌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배종옥(한제국 분)은 MC그룹의 안정을 위해 김진우(모완준 분)의 회장 취임식을 서둘렀다.

이 와중에 한제국은 모석희 측에 있던 모석희와 모왕표 회장의 유전자 감식 결과서를 빼돌려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 절망에 빠진 임수향과 이장우(허윤도 분).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다. 다른 방향으로 배종옥을 압박하기 위해 증거 수집에 나섰다.

이때 임수향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었고, 문희경(하영서 분), 이규한, 김진우 앞에서 자신이 전국환의 딸이라고 밝혔다. 지분을 돌려받고 본격적인 MC그룹 전쟁에 뛰어들 준비를 했다.

이날 엔딩에서는 모석희 엄마 안재림(박혜나 분)을 죽인 인물로 모완수가 언급됐다. 한제국이 모완수를 따로 불러 "안재림 여사, 도련님이 죽였잖아요"라고 물었고, 모완수는 커피잔을 든 채 손을 떨며 당황했다.

 

한편 '우아한 가' 15회는 이날 오후 2시에 MBN에서 재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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