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21, 최대 80% 할인 마지막 재고 정리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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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21 /포에버21 홈페이지 캡처

 

'포에버21'이 온라인 스토어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재고 정리 세일을 진행한다.

포에버 21일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스토어에서 '마지막 재고 정리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에버 21은 "한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로 종료하게 되었다"며 "사이트 종료 후에도 2019년 11월 24일까지 오프라인 스토어인 명동과 홍대 매장에서 Forever21 상품을 구매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지막 재고 정리 세일로 최대 80% 할인하는 '마지막 재고 정리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단독 진행 프로모션이며, 사전 통보 없이 변경 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프로모션 상품은 다른 쿠폰,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이벤트 이전 구매에 대한 결제 금액 조정이 불가능하다.

또 프로모션 상품이 포함된 주문 건은 쿠폰 사용이 불가하니, 쿠폰 적용 아이템은 따로 결제 후 묶음배송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프로모션 상품 반품 시 결제 금액만큼만 환불 처리되며, 반품 배송비가 차감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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