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윰댕과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 못한 사연 "신장이식 해야할 수도"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17 0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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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윰댕 /MBC TV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대도서관이 윰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4.5%를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TV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1%를, 2부가 4.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도서관은 윰댕이 처음 사귄 여자친구라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37살 때까지 솔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도 제가 처음에 너무 좋았다더라"라며 "(윰댕이 당시)신장이 안 좋았다. 신장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애를 못 낳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래도 저는 괜찮다며 직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이식 수술도 잘 끝났고 건강하다"라고 말해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윰댕은 2016년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결혼 5년차 부부다. 윰댕의 건강 문제로 두 사람은 2015년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다.

 

지난해 9월 대도서관은 SBS '백년손님'에 나와 "혼인신고 하자마자 신장이식을 하느라 때를 놓쳤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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