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 누구? '한끼줍쇼' 뮤지컬 배우 지망생에 따뜻한 조언 건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17 14: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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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누구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한끼줍쇼'에 깜짝 목소리 출연하면서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가 밥동무로 출연해 성북구 동선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진호는 강호동과 팀을 이뤄 뮤지컬 배우 지망생의 집에 방문했고, 네 사람은 함께 비빔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호동씨 전화 좀 받아보세요"라며 전화를 건넸고, 우상인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의 전화 연결에 집주인은 환호했다.

집주인은 "제가 진부하지만 하나 물어볼게요.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나요?"라고 물었고, 그는 정선아는 뮤지컬 후배에게 "저도 어릴 때 꿈만 갖고 시작했기 때문에 남이 봤을 땐 무모할 수 있지만 뮤지컬에 대한 사랑이 다였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안 보였다"고 답했다.

이에 정선아는 "내 자신을 믿고 매일매일 연습을 늘려갔더니 그만큼의 에너지를 갖게 됐다"고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강호동은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정선아는 "언제 공연을 보러 오면 따로 시간을 빼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아는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한 배우로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다음달 16일부터는 뮤지컬 '아이다'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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