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둔촌동 초밥, 가성비甲 단일메뉴 성공…맛·양 모두 호평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17 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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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둔촌동 초밥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골목식당' 둔촌동 초밥집의 변신이 통했다.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둔촌동 골목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둔촌동 초밥집은 9000원짜리 초밥세트로 단일메뉴를 꾸렸다. 사장님은 손님들 반응이 무척 좋았다며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자신 있게 사장님 길을 가시라"면서 "9천 원 짜리 초밥을 배부르게 잘 먹었다는 반응이 나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둔촌동 초밥집을 찾은 손님들은 맛과 양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추가로 1인분을 주문한 손님은 양이 적냐는 조심스러운 질문에 "원래 많이 먹는다. 맛있어서 더 먹고 싶다"고 웃었다.

이 외에도 밥에 간이 잘 돼 있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기존에 방문했던 손님은 "이전보다 더 신선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점심장사 후 백종원은 "2주 동안은 점심 40인분, 저녁 40인분을 팔아라. 절대 50인분을 넘어선 안된다"고 당부하며 "마라톤과 같다. 지치면 안 된다"고 마지막까지 격려를 전했다.

모둠초밥집 사장은 "제가 좋아하는 초밥전문점으로 거듭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변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며 다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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