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막판 메달 획득 경쟁 돌입

임승재 기자

입력 2019-10-17 19: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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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선수단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막판 메달 획득 경쟁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대회 사흘째인 17일 오후 6시 현재까지 금 30, 은 31, 동 48개로 총득점 4만6천688.70점을 얻어 종합 12위를 기록했다.

이날 메달이 무더기로 나왔다.

수영 종목에서 장기석(뇌병변장애), 차건우(지적장애), 권유경(지체장애)이 각각 금빛 물살을 갈랐다.

첫 경기를 펼친 댄스스포츠 종목에서도 정대완(시각장애)-박수현(비장애인 파트너) 조가 금메달 2개를 합작했다. 또 이해란(시각장애)-장한산(비장애인 파트너), 이혜경(시각장애)-김창수(남, 비장애인 파트너)도 나란히 금메달을 1개씩 목에 걸었다.

사격에선 지체장애 혼성 3인조 박승우, 오홍진, 김문열이 금빛 총성을 울렸다. 볼링 지체장애 남자 2인조 김기철, 김양근도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에서 우승한 휠체어럭비 인천 대표팀은 올해 우승 후보로 꼽힌 충북과의 4강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44-4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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