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4' 별 "셋째 출산, 유재석 때문"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17 2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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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 /KBS 제공

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4' 별이 셋째 출산 이유로 유재석을 꼽았다.

1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오프라인 탑골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백지영, 별, 심은진, 유재환이 출연한다.

특히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며 한동안 방송활동이 뜸했던 백지영과 별은 최근 진행된 '해투4' 녹화에서 그동안 쌓아 둔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출산 후 3년 동안 방송보다는 공연에 집중했던 백지영은 출산 후에도 활동하기 위해 딸 하임이를 갓난 아기 때부터 조기 교육 시켰던 일화를 밝히며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지난 7월 셋째 딸 출산 소식으로 축하를 받자 "셋째 출산은 유재석 때문"이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별은 셋째 임신 전 활발한 가수 활동을 예고하며 더 이상의 자녀 계획이 없다고 말한 바 있어 셋째 출산의 이유로 유재석을 꼽은 이유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또한 별은 다시 한 번 더 이상의 출산은 없을 것이라 선언한다. 이를 듣던 백지영은 "별이 넷째를 낳으면 나는 둘째를 낳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별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백지영은 "혼자 임신을 하면 외롭다"며 별을 자신의 임신 메이트로 선택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셋째 출산으로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한 별은 그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억울한 오해를 사기도 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SNS 사진을 올리면 성형을 했다는 오해를 받는다"면서 "임신과 출산을 계속하다 보니 쪘다 빠졌다 하면서 본의 아닌 변화가 있었던 것"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이어 별은 "아주 손 안 댄 얼굴은 아니지만 결혼 이후로는 손 댄 곳이 없다"고 못 박으며 오해에 확실한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목요일 예능 '해피투게더4'는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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