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솔로이스트' 특별한 음악가를 만나다…제이미폭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17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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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솔로이스트' 포스터

영화 '솔로이스트'가 17일 케이블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오후 9시 30분부터 방영되고 있다.

이 영화는 매일 특종을 쫓으며 삶에 지쳐가던 LA 타임즈 기자 로페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가 어느 날 우연히 길 한복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나다니엘(제이미 폭스 분)과 마주치면서 시작된다.

무심코 지나치기엔 어딘가 특별해 보이는 나다니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로페즈는 그가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천재 음악가이지만 현재는 혼란스러운 정신 분열로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다니엘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기사로 연재하며 로페즈는 그를 점점 알게 되고, 그를 도와 재능을 다시 찾아주려 하지만 나다니엘은 로페즈의 호의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 '안나카레니나' 등을 연출한 조 라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이미 폭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캐서린 키너 등이 출연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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