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심은진 진짜 센언니, '집합 백선생' 너무 억울해"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18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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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심은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4' 백지영이 심은진의 첫 이미지를 떠올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4'에는 백지영, 별, 심은진,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평소 '센 언니' 이미지에 "진짜 센언니는 내가 아니라 심은진"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영은 "예전에 라디오 방송국을 지나다 불의에 항의하는 심은진을 봤다"면서 "'저게 진짜 센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심은진은 "불의를 못 참는다"면서 "해결을 위해 물어보고 이야기를 해보는 식이다. 그게 나혼자면 괜찮지만 멤버들이 피해를 봐선 안 된다. 약간 잔다르크 병 기질이 있다"고 대답했다.

 

심은진은 그러나 베이비복스 멤버들을 폭행했다는 루머에 "윤은혜가 소녀 장사고 간미연도 말랐는데 깡이 세다"며 적극 부인했다.

 

백지영 또한 '집합 백선생'이라는 별명에 "한 번도 후배를 집합시킨 적이 없다"면서 "그룹 후배들과 대기실을 같이 쓸 때 너무 시끄러워서 '우리 조금만 조용할까?' 이 정도는 한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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