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측 "수백억 사기 피해, 아버지 일로 입장 표명 없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18 14: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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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연합뉴스
 

JYJ 김준수가 수백억 원대 사기 피해를 당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알 "이 건은 매매에 대한 모든 진행과 고소를 김준수 부친이 하셨던 것으로 소속사 공식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뉴시스는 이날 "김준수 부자가 지난 2017년 1월 진행된 제주의 한 호텔 매매 과정에서 대금 240억원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60억원 등 약 300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준수 부자는 지난 2011년 제주 서귀포 강정동 소재 토지를 매입한 뒤, 호텔을 지어 운영했다. 

 

이후 김준수 부자는 2017년 1월 한 부동산 업체 측에 호텔 소유권을 넘겼으나 해당 부동산 처분 등 과정에 속임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중부경찰서는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사건을 이첩 받았고, 지난 15일 부동산 업체 관계자 정씨와 김준수 아버지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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