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셋째 딸 출산, 유재석 득녀 영향"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18 0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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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셋째 딸 /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4' 별에 셋째 딸 출산에 유재석의 영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가수 백지영, 심은진, 별,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셋째를 출산하고 첫 예능에 출연한 별은 "출산한 지 100일도 안됐다"며 "둘째 때 가족계획이 끝났었고 인터뷰에서 더 이상의 자녀계획이 없다고 얘기했는데 정말 너무 뻘쭘하더라"고 토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별은 "남편 하하가 술을 먹고 들어오면 우리 딸은 어떻게 생겼을까? 딸을 낳으면 어떤 기분일까? 물었다. 그때가 유재석이 늦둥이 딸 낳은 이후다"며 셋째 출산에는 유재석의 영향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유재석은 "하하가 옛날부터 굉장히 딸을 바랐었다"고 전했다.

더 이상의 자녀 계획이 없다고 선언한 별은 옆에 앉은 백지영을 가리키며 "언니가 자꾸 제가 넷째 낳으면 둘째 낳는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백지영은 "혼자 임신하면 외롭다. 얘가 애가 잘 들어서는 것 같아서"라고 설명했고, 별은 "그건 맞는데. 전 이제 진짜 끝이다"라고 못 박아 웃음을 더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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