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통계청 '나라셈도서관', 전국 전문도서관 운영 '최우수'

김준석 기자

입력 2019-10-18 14:45:2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01801001293100061952.jpg
경인지방통계청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진행된 '2019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전문도서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지방통계청 제공

경인지방통계청이 운영하는 '나라셈도서관'이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인지방통계청은 지난 16일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진행된 '2019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나라셈도서관이 전문도서관 부문 최우수상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책위원회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공공·학교·병영·교도소·전문 등 5개 관종별 도서관(총 1만5천227개)에 대해 5개 영역의 90개 평가 지표로 종합 평가를 진행한다.

올해 참여한 2천315개 도서관 가운데 1~4차(정량평가·정성평가·현장실사·평가위원회 최종심의 순) 평가를 거쳐 51개의 부문별 우수 도서관이 선정됐다.

여기서 경인지방통계청이 운영하는 나라셈도서관은 국내 전문 도서관(국내 609개) 분야 최우수상인 문체부장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019101801001293100061951.jpg
경인지방통계청 관계자가 지난 16일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진행된 '2019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전문도서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지방통계청 제공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나라셈도서관은 ▲통계도서·정보 제공 ▲연구자를 위한 통계분석상담 ▲청소년을 위한 통계진로체험 ▲통계 휴먼라이브러리 ▲통계융·복합특강 ▲통계전시 ▲통계토론공간 등을 제공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통계 전문 도서관이다.

이에 대해 손영태 경인지방통계청장은 "나라셈도서관은 일반 국민이 어렵게 느끼는 통계를 보다 쉽고 편리하며 풍성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김준석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