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야적장서 불…70여분만에 진화

김동필 기자

입력 2019-10-18 16: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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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3시 42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8일 오전 3시 42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야적장 사무실 330㎡가 소실됐고, 야적장에 쌓인 산업폐기물 등이 불에 타 소방추산 9천9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최초 신고자 A씨는 "청북읍내에서 청북IC 방향으로 가던 중 39번 도로 왼쪽에서 불꽃이 일어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0대와 소방력 75명을 동원해 1시간 1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종호·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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