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환, 임지은 위한 아침 4첩 밥상 '20분 만에 뚝딱'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19 0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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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임지은.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모던패밀리' 임지은, 고명환의 깨 볶는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예능 '모던패밀리'에는 고명환이 임지은을 위해 아침상을 차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명환은 일어나자마자 20분 만에 아침식사를 만들 수 있다며 자신했고, 임지은도 주방보조를 하며 재료를 손질했다.

 

고명환은 콩나물을 물에 넣어주고, 코다리 조림까지 살뜰히 준비했다.

 

고등어를 꺼내 쌀뜨물에 씻은 후 비린내를 없애고, 집밖에서 고등어를 구웠다. 고등어를 굽던 그는 다시 데쳤던 콩나물을 건지고 시금치를 넣어 반찬들을 뚝딱 만들었다. 

 

나물을 만들며 여유를 부리던 고명환은 고등어를 태우기도 했지만, 모닝커피를 마시던 임지은은 여유롭게 아침을 맞았다.

 

고명환은 20분 만에 4첩 밥상을 완성했고, 된장국을 맛보던 임지은은 "내다 팔라고"라며 애교를 부렸다.

 

고명환은 임지은에 직접 고등어를 먹여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VCR로 지켜보던 이들은 "방송이라서 그러는 거 아니냐"고 민망해했다. 

 

임지은은 아침을 먹은 뒤, "오늘 일이 없는데 뭐하지?"라며 물었다. 고명환은 "소연이 만나기로 했다"고 답했다.

 

이후 고명환은 너저분한 옷을 챙겨입고 외출하려 했고, 임지은은 옷이 그게 뭐냐며 바로 말렸다. 임지은은 이후 마음에 들때까지 고명환의 옷을 챙기며 패션쇼를 벌였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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