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비난" 이준석 바른미래 최고위원 당직 박탈

강보한 기자

입력 2019-10-19 1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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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안철수 전 대표를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생선을 망친 고양이가 또 생선가게에 기웃거린다"면서 "경선 후보를 비방한 이가 반성 없이 돌아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페이스북 캡처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의원이 당직을 박탈당했다.

 

18일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는 제14차 윤리위 전체회의를 열고 이 최고의원에게 당직 직위해제를 결정했다. 이준석 최고위원의 최고위원 자격과 서울지역위원장직을 잃게 된다.

 

이에 대해 이준석 최고위원은 "손학규 대표가 임명한 윤리위원장이 이끄는 윤리위원회에서 바른정당 출신의 인사들에게 꾸준히 징계하고 있다"며 "공당의 사당화"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바른미래당 중앙당 윤리위원회는 이 최고의원은 안철수 전 대표를 비하했다는 이유로 제소된 사안과 관련해 징계절차를 개시했다고 말한 바 있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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