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결혼 안했는데 이미 갔다 온 줄 알더라"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19 18:17:22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01901001317800063431.jpg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결혼 루머 언급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신동의 결혼 루머를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출연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시원이 "40살 전엔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자 김희철은 "나도 옛날에 그랬는데 지금 마흔이다"며 씁쓸해했다.

이특은 "형들이 늦게 결혼을 하라더라"며 40세에 결혼하면 좋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고, 신동은 "45살에 결혼해 애를 바로 낳아도 애가 스무살이면 내가 65세다. 그럼 내가 손주를 볼 수 있을까"라며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김희철은 "부모님이 점점 나이 드시니까 결혼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난 천년만년 아이돌로 살고 싶다 했는데 완전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이특은 "우리 멤버들 중에 누가 먼저 장가갈까?"라고 물었고 김희철은 "신동의 경우 이미 한 번 갔다 온 줄 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