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잔나비, 로맨틱펀치 꺾고 1승…배철수 "최근 제일 사랑하는 후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19 1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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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잔나비가 '불후의 명곡' 1승을 챙겼다.

1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라디오의 전설 DJ 배철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조한, 바비킴, 로맨틱펀치, 잔나비, 엔플라인 유회승, 포레스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주자로 나선 로맨틱펀치는 팝밴드 마룬5(Maroon5) 대표곡 '슈가(Sugar)'를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배철수는 "평이한 곡을 놀랍게 만들어 냈다"고 극찬했다.

멤버 윤결의 입대를 앞둔 잔나비는 밴드 콜드플레이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잔나비는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잔나비의 무대를 본 포레스텔라의 강형호는"밴드 중에서 뮤즈를 제일 좋아하는데, 오늘부로 잔나비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보면서 계속 뭉클했다"라고 극찬했다.

배철수 역시 "잔나비는 최근 내가 제일 사랑하는 후배"라며 "록 밴드의 가장 큰 장점은 객석과 함께하는 건데, 그런 관점에서 잔나비 무대가 훌륭했다"고 호평했다.

잔나비는 371표를 얻으며 로맨틱 펀치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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