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셀럽파이브 안영미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
'아는 형님' 안영미가 헬리코박터균이 유익균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셀럽파이브 멤버들과 겸상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나는 처음에는 이게 몸에 이로운 건 줄 알았다"며 "2년 전에 종합 검진을 받았는데 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유산균이 있구나. 그래서 술을 먹어도 건강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의사가 왜 병원을 안왔냐고 하더라. 그게 위암을 유발하는 균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안영미는 헬리코박터균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셀럽파이브 멤버들과 겸상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나는 처음에는 이게 몸에 이로운 건 줄 알았다"며 "2년 전에 종합 검진을 받았는데 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유산균이 있구나. 그래서 술을 먹어도 건강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의사가 왜 병원을 안왔냐고 하더라. 그게 위암을 유발하는 균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안영미는 헬리코박터균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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