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원 인천시 총감독, "열악한 환경 속 피땀 결실… 다시 재도약을"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인천 선수단 총감독 총평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10-21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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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원 처장 총평 사진
"우리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이중원 인천시 선수단 총감독(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피땀 흘려 노력한 선수와 지도자, 장애인체육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시청, 교육청, 시의회 관계자분들이 있었기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결과"라고 총평했다.

인천시 선수단은 단체 구기 종목 등의 활약에 힘입어 애초 목표를 뛰어넘는 종합 10위로 대회를 끝냈다. 이 총감독은 "오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다시 재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인천은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체육시설 및 장애인 선수 고용 관련 조례를 개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에 대한 지원 등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또한 현시점에서 종목별 애로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할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이 총감독은 끝으로 "우리 인천 선수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보호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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