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2020년 2월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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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2020년 2월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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