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제조기' 최우림(인천체고), 또 3관왕 질주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10-21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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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주 경기 펼치는 최우림1
사이클 유망주 최우림(인천체고)이 19일 충북 진천 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0 아시아 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주니어 1㎞ 독주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한자전거연맹 제공

전국체전 이어 亞사이클서 활약
1㎞ 독주 남고부 기록 갈아치워


한국 사이클의 기대주 최우림(인천체고)이 2020 아시아 사이클 트랙 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최우림은 지난 19일 충북 진천 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남자 주니어 1㎞ 독주에서 1분 2초 12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인도의 로날도 라이톤잠을 1초 차이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건 그의 이번 기록은 나중규(1분 2초 573)가 보유한 한국 고등부 신기록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최우림은 앞서 17일 남자 주니어 단체추발과 단체 스프린트에 이어 1㎞ 독주에서도 우승하며 이번 대회 첫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최우림은 최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스프린트, 1㎞ 독주, 단체 스프린트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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