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전이수母 "이수, 머리 기르는 이유? 소아암 아이들에 기부 위해"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20 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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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전이수 /MBC TV '같이 펀딩' 방송 캡처

'같이펀딩' 작가 전이수 군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가 밝혀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TV '같이펀딩'에서는 12세 영재 작가 전이수 군이 출연했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작가 전이수 군은 그림을 그릴 뿐만 아니라 5권의 책까지 집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전이수 어머니는 "이수가 대안학교 다니다가 홈스쿨링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희열은 전이수 군의 성별이 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당연히 여학생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전이수 어머니는 전이수 군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에 대해 "소아암 아이들이 머리카락이 부족하다고 하길래 이수가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고 했다"며 "지금 두 번째 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노홍철은 "그런 생각을 어떻게 하냐"며 놀라워했고, 장도연은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한편 '같이펀딩'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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