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능 '구해줘 홈즈' 임성빈vs제이쓴, 이주가족특집 부산 편 전문가 대결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20 2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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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예능 '구해줘 홈즈' /MBC TV 제공

'구해줘 홈즈' 부산 매물이 등장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MBC TV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이주가족특집 '제1탄 부산 편'으로 탤런트 신은정, 홍은희, 임성빈 그리고 박나래와 제이쓴이 코디로 출연한다.

이 날 방송에는 부산으로 이주 계획 중인 의뢰인 가족이 등장한다. 현재 경기도 양주시에 살고 있는 이들은 일주일에 4~5회 부산으로 출장 가는 남편을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그동안 경기도에만 살아온 가족은 낯선 동네에서 집 구하기가 막막해 홈즈에 신청했다고 한다. 현재 5살, 2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의뢰인은 층간 소음이 없는 집으로 방 3개에 집 주변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원을 희망했다. 아울러 출장을 자주 다녀야 하는 직업의 특성상 부산역에서 30분 이내의 지역을 원했으며, 전세가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먼저 덕팀에서는 탤런트 신은정과 홍은희, 임성빈이 부산 수영구 광안동을 방문한다. 총 2층 구조로 120% 공간 활용은 물론 폴딩 도어가 인상적인 베란다가 눈길을 끈다. 채광 부자로 사방이 화사한 것은 물론, 집 안 곳곳 사는 사람을 배려한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신은정은 이 집의 매력에 푹 빠져 밤에 다시 와보고 싶다고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복팀에서는 박나래와 제이쓴이 중구 영주동을 찾는다. KTX 부산역까지 대중교통 혹은 도보로도 20분 거리인 이곳은 그 어디에서도 소개된 적 없는 케텍권(KTX) 매물로, 의뢰인이 거리를 가장 중요시 여긴 만큼 복팀의 코디들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완공된 지 30년이 넘은 아파트 모습에 부산 출신 김숙은 "내가 부산 살 때도 있었던 아파트"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내부가 공개되자 모든 코디들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감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복팀의 코디들은 남구 용당동의 3층짜리 협소주택을 찾는다. 이곳은 구옥이지만 집주인이 3년 동안 직접 리모델링을 한 만큼 잘 가꿔진 집이라고 알려졌다.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도 리폼과 인테리어에 대해 한 수 배웠다고 말하는가 하면, 박나래 역시 극강의 텐션으로 리액션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이날 오후 10시 3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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