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박연경 아나운서 "추신수, 전현무랑 닮았냐고 매년 물어본다"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20 2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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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박연경 아나운서 /MBC TV '선을 넘는 녀석들' 방송 캡처

'선을 넘는 녀석들' 박연경 아나운서가 입담을 뽐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TV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그룹 업텐션 멤버 이진혁과 박연경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연경은 전현무에게 "안녕하세요 선배님"이라고 인사했고, 전현무는 "선배님이라는 말 너무 어색하다"며 웃었다.

전현무는 "심야에 (박연경이 하는) 스포츠매거진을 자주 본다"며 "거기 보면 재미있게 잘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연경은 "실제로 처음 뵙는다. 제가 메이저리그 취재를 매년 가는데 추신수 선수를 매년 만나는데 저한테 전현무 아나운서랑 닮았냐고 매년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현무에게 "실제로 처음 뵀는데 진짜 잘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국사 강사 설민석은 "현무씨가 평소에 개구진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후배 아나운서를 만나더니 뉴스 진행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선배님이라고 하니까 아나운서 같은 모습을 보이게 된다"고 답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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