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진주, 공포영화 뺨치는 고음 팁 "힘 빼고 몸 숙여라"

유송희 기자

입력 2019-10-20 2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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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진주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미우새' 박진주가 고음 팁을 소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배정남은 박진주 앞에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배정남은 한 구간에서 고음이 잘 되지 않았고, 계속 연습에 돌입했다.

결국 그는 "운동보다 더 땀난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진주는 "오빠 열정 있냐. 더 연습할거냐"고 물었고, 배정남은 "노래 좀 잘 부르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진주는 배정남에게 "이렇게 하면 편하다. 몸에 힘 빼고 몸을 숙여라"라고 팁을 전수했다.

이에 두 사람은 허리를 폴더처럼 접고 몸을 흔들며 노래했고, 흡사 공포영화를 방불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한다.

/유송희기자 y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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