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남인더스트리 석용찬 회장, '친환경 패키징' 기술력 인정받아 산업포장

이종태 기자

입력 2019-10-20 2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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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남인더스트리 석용찬 회장이 '친환경 패키징'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자부 주최 국가생산성 대상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화남인더스트리 제공

파주 소재 합성수지 식품용기 전문제조업체인 ㈜화남인더스트리 석용찬 회장이 국가생산성 대상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하며 친환경 패키징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화남인더스트리·은성정밀인쇄은 20일 석용찬 회장이 최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9년 '제43회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석 회장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기능성 포장소재 및 친환경 제품 생산과 경영혁신으로 국내 식품 포장산업을 선도하며 친환경 패키징의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3년 특수인쇄 패키지업체인 은성정밀인쇄를 자회사로 편입해 토털 패키징 솔루션 제공체계를 갖추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MES, ERP 통합운영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 경영시스템 구축도 높게 인정됐다.

화남인더스트리는 스마트 경영시스템 구축으로 생산성이 크게 향상돼 년 평균 20% 이상의 생산 및 매출 신장을 이룩하는 등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한 미래성과공유제 도입 및 일.잘.즐.터 운동,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학습조직화 등 사업주와 근로자 간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976년 창립한 화남인더스트리는 국내 유일의 저발포 시트(C-Fine), PSP시트 압출설비 및 열판성형기 등 합성수지 식품용기 생산을 위한 일관 공정시설을 갖추고 식품용기 포장 소재 및 제품을 국내 유수의 성형업체와 식품업체 등 관련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또 2017년 신용보증기금이 미래가치와 기술력을 평가해 향후 글로벌 중소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강소기업에게 인증하는 '라이징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포장용기업계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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