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아내, 매일 맥주 한캔씩 먹는 것 술 중독이라고 여겨"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21 15: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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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진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두데'에 출연한 배우 송진우가 아내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배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진우는 다양한 이들의 목소리를 따라하며,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내내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중 지나치게 술을 좋아해 아내와 별거 중이며, 아내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묻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안영미는 "남 일 같지가 않다. 제가 이 남편의 입장일 때가 많아서"라고 말했다.

 

송진우는 "아내가 술을 안 먹는다. 한국 사람들의 경우는 매일 하루 잘 끝났다고 맥주 한캔씩 먹을 수 있지 않느냐. 아내 입장에서는 그게 매일 먹으면 술 중독이라고 여긴다"고 토로했다.

 

한편 송진우는 2008년 뮤지컬 '오! 마이 캡틴!!'으로 데뷔, 이후 '미스터 션샤인', '톱스타 유백이',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송진우는 1985년생으로 일본인 아내 미나미로와 함께 유튜브 채널 '한일부부'를 운영 중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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