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새 앨범 발매 연기 "시간 필요하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21 11: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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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연합뉴스=카카오엠 제공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아이유(본명 이지은·26)의 새 앨범 발매가 연기된다.

아이유는 20일 자신의 공식 팬 카페에 "11월 1일 공개 예정이었던 저의 새 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의 발매 일정을 조금 뒤로 연기하게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소속사 카카오엠 역시 이튿날 아이유의 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발매가 미뤄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새 앨범 발매 연기 이유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썼다.

정확한 발매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아이유는 "준비했던 음악들을 들려드리기까지 절대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글 말미에 "앨범의 프로듀서로서, 공연을 만드는 가수로서의 책임감을 저 개인의 역량이 따라가지 못해 내린 결정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큰 기대와 설렘으로 저의 새 음악들을 기다려주신 우리 유애나(아이유 팬)에게 너무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아이유는 오는 28일 선공개 예정이던 새 앨범의 마지막 수록곡 '러브 포엠'을 다음 달 1일에 공개하기로 했다.

다음 달에는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등지에서 투어 콘서트 'Love, poem'(러브, 포엠)을 연다. 12월부터는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에 들어간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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