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기상청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나쁨' 계속, 제주도 비"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21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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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 21일 오전 서울 종로 일대 빌딩숲이 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2일, 내일 날씨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고, 전날에 이어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가 짙게 끼겠다.

이날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3~24도, 인천 15~22도, 수원 12~23도, 춘천 11~22도, 강릉 13~21도, 청주 11~23도, 대전 11~23도, 세종 8~23도, 전주 12~23도, 광주 12~23도, 대구 12~22도, 부산 15~23도, 울산 16~21도, 창원 14~22도, 제주 17~22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일부 내륙지역은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동해상에 잔류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5∼20㎜ 안팎으로 비가 내리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동해 1.0~3.0m로 일 전망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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