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위해 혹독한 액션훈련"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22 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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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 회견장에서 (왼)배우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모습 /경인일보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의 관록 있는 등장이 화제다. 

 

지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앞서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은 지난 1984년 개봉한 '터미네이터'와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번 방문했을 때 '아이 윌 비 백(I will be back)'이라고 했는데 터미네이터는 약속을 잘 지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팬들이 없으면 저희 영화가 존재할 수 없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린다 해밀턴은 이번 영화를 위해 혹독한 액션 트레이닝을 거쳤다며, "(사라 코너로 돌아온 것에) 당연히 좋다"며 "캐릭터에 변화가 조금 있었다. 여전사 역할이지만 임무가 바뀌었다. 소속이 없고 냉소적이다. 사라 코너의 재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롭게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이후 미래에서 온 슈퍼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터미네이터의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다. 오는 30일 개봉.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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