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VIP' 장나라 "남편 외도 알게 되면 바로 변호사 만날 것"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22 22: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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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VIP '/SBS 'VIP:은밀한 시선' 방송 캡처

드라마 'VIP' 장나라가 자신이 맡은 캐릭터 나정선에 대해 소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은밀한 시선' 스페셜 방송에서는 장나라가 자신이 맡은 역할인 VIP 전담팀 차장 나정선 역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나라는 나정선에 대해 "한마디로 매력적인 여성"이라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극 중 나정선은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다는 문자를 받은 후 큰 충격을 받는다.

이와 관련 장나라는 "저한테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떡하나 생각하면 아찔하다"면서 "저 같으면 바로 변호사를 만날 거다. 전 갈등을 정면으로 마주 볼 용기가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장나라는 "나정선은 감정 변화가 굉장히 크다. 감정 변화가 섬세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연기하기) 어렵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VIP' 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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