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따라 기독교 개종, 세례도 받았다"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23 08: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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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황바울. /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비디오스타' 간미연이 황바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는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간미연은 남편 황바울과의 러브스토리에 "내가 얼굴을 안 보는 줄 알았는데 얼굴을 보더라"라며 "웃음이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어찌하다 보니 이상형과 결혼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간미연은 "연극할 때 남자친구를 알았다"면서 "몇 년 뒤 만났는데 남자가 돼 있었다. 마침 내가 외로울 때였고 계속해 마음을 주니 열리더라. 나를 바래다주면서 뽀뽀도 했고 이후 사귀게 됐다"고 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간미연은 "황바울을 위해 종교도 바꿨다"면서 "사실 내가 종교관이 뚜렷하지 않다.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고, 불교라고 말하고 다녔다. 예비신랑은 기독교 모태신앙이다. 하루는 크게 싸우고 난 뒤, '교회만 가주면 내가 모든 것을 다 줄게'라고 하더라. 순간 남자친구에게 종교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교회에 나갔다. 며칠 전에는 세례도 받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간미연의 예비신랑인 황바울이 등장했고, 그는 자신의 통장을 꺼내며 "모든 걸 다 줄게"이라며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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