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왕밤빵' 안 틀리고 완곡 "진짜 존경한다"

편지수 기자

입력 2019-10-23 08: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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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파격적인 라이브 무대를 뽐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노래방 라이브 코너를 준비해봤다. 괜찮지 않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마이크 앞에 섰다. 이에 DJ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1절을 부르는 동안 세 번 이하로 틀리면 청취자 10분께 백화정 상품권 선물을 드리겠다"고 선언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열정적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단 한 번도 틀리지 않는데 성공했다. 노래 가사 속에는 왕밤빵이 후렴구로 여러 번 나오는 이 노래는 가사 발음이 쉽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본 DJ 김영철은 "진짜 존경한다. 한두 번은 틀릴 줄 알았는데, 한 번도 틀리지 않아 멋있다"고 칭찬했다. 청취자들도 "역시 아나운서"라며 감탄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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