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여고시절 인천의 휘트니휴스턴, 여학생들에 인기 절정"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23 14: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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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정희' 가수 박기영이 배우 박은혜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박기영과 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고등학교 때부터 절친이었던 배우 박은혜씨와 예능에 출연했다"면서 "굉장히 털털하다던데"라고 운을 뗐다. 

 

박기영은 "그 친구는 털털함을 넘어섰다"면서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다. 그날 은혜 쌍둥이 아들 생일이었다. 그런데 너무 수다에 집중한 나머지 집에 안가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은혜는 인천의 왕조현, 저는 인천의 휘트니 휴스턴이었다"며 "학교 다닐 때 인기가 더 많았다. 여고에 다녔는데 숏컷에 톰보이 스타일이라 인기가 많았다. 방송반이어서 점심시간에 음악을 소개했다. 인형, 볼펜, 예쁜 거 많이 받았다. 학교 다닐 때가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여고여서 그랬는지 제가 숏컷에 남성스러운 스타일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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