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욱 결혼식장 찾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부인 미모에 "임재욱 복 받았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23 0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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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임재욱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지션 임재욱의 결혼식장을 찾은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국은 사회를 맡고 신효범은 축가를, 김광규는 축시를 담당했다. 치와와 커플인 강수지와 김국진도 함께했다.

김혜림, 김완선, 강문영은 한복을 차려입고 식장을 빛났다.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본 청춘들은 입을 모아 "임재욱이 복 받았다", "임재욱 거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결혼식이 시작되고 임재욱은 신부 박선영 씨에게 "잘살자"고 나지막이 말했다. 신부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 지었다.

임재욱은 "부득이하게 술자리로 늦어지면 미리 얘기하겠다. 여윳돈이 생겨도 숨기지 않으며 절대 보증을 서지 않겠다"고 결혼 서약을 했다. 박선영 씨는 "술자리로 늦어도 문전박대하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임재욱은 어머니가 준비한 편지를 읽으면서 눈시울을 붉혀 주위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어머니는 축시에서 "예쁜 며느리를 보게 해준 아들에게 감사하며 보잘것없는 내 아들을 지아비로 맞아주는 새아기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김광규는 "독신주의자라고 우리를 안심시키고 불시에 건넨 청첩장에 남은 형들은 깊은 우울증과 갱년기로 접어들었단다. 잘 살아라"고 인사하며 "누가 와서 유혹해도 빚보증은 절대 서지 마라"고 강조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나이 46세인 임재욱은 지난 19일 약 2년간 교제해 온 8세 연하 일반인 예비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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