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악기 세상으로' 어린이 클래식여행

김영준 기자

발행일 2019-10-24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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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서 26·27일 '팡파르' 무대
아이들 눈높이 맞춘 음악극 '온몸으로 교감'

2019 플랫폼초이스_팡파르_포스터
'팡파르' 포스터. /인천아트플랫폼 제공
하이컴퍼니의 어린이 음악극 '팡파르'가 오는 26일과 27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회에 걸쳐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무대는 인천문화재단-인천아트플랫폼의 대관 기획공연 '플랫폼 초이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팡파르'는 보고, 듣고, 즐기고, 온몸으로 음악과 교감하는 공연이다.

노래하는 '누구'씨와 함께 음악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트럼본 백조, 혼 사자, 튜바 코끼리, 트럼펫 뻐꾸기를 통해 다양한 금관악기를 만날 수 있으며 요한 슈트라우스와 모차르트, 브람스 등 친숙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창작곡을 함께 따라 부르며 리듬, 빠르기 등 음악의 다양한 요소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췄으며, 방송 '텔레토비'에서 착안해 같은 모습을 2회 반복해 보여줌으로써 금관 악기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하이컴퍼니의 조은선 대표는 "이번 공연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금관악기의 연주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여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연 관람료는 모든 자리 2만원이다. 각종 할인 혜택과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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