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흥식이 이규성, 고양이밥 주는 '캣맘'…정체는 까불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23 2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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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캣맘'이 이규성임을 알았다.

23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무렵'에서는 황용식(강하늘 분)이 손가락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용식의 피부병을 살핀 의사는 "농약 독이 올랐다"고 말했고, 의아해 하던 용식은 까멜리아로 향하던 중 고양이 사료를 만졌던 것을 떠올렸다.

용식이 만진 고양이 사료에 농약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었던 것. 용식은 고양이가 없는 동네에 누군가 자꾸만 고양이 밥을 주는 것을 수상쩍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 사이 동백(공효진 분)은 까멜리아에서 향미(손담비 분)에게 행패를 부리는 빚쟁이와 상대하고 있었다.

빚쟁이는 향미를 치근덕거리며 협박했고, 보다 못한 동백을 냄비를 휘두르며 그를 물리쳤다. 때마침 까멜리아 앞에 도착한 용식은 그 모습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

그 때 용식은 동백의 뒤로 고양이 사료를 들고 지나가는 남성을 발견했다. 그는 철물점을 운영하는 흥식(이규성 분)이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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