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강호동 덕분에 집안 일으켜…'강심장'서 졸다가 '하이킥' 캐스팅"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24 0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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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한끼줍쇼' 배우 박하선이 '하이킥' 캐스팅 일화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소이현과 박하선이 밥동무로 출연해 인천 영종 하늘도시에서의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박하선은 강호동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신인 때 '강심장'에 나갔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박하선을 기억한다며 "그때 졸지 않았냐"고 물었다.

박하선은 "제가 아마 '강심장'의 유일한 수혜자일 것"이라며 "녹화 도중 졸았는데 우연히 드라마 캐스팅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때 예능프로그램에서 조는 모습을 보고 김병욱 감독님이 '쟤는 재밌는 애다'라며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캐스팅하셨다"고 설명했다.

당시 박하선은 강호동이 진행하던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녹화 도중 깜빡 조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경규는 강호동에게 "네가 길게 녹화해서 사람 하나 살렸다"고 말했고, 박하선 역시 "덕분에 집안을 일으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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