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정릉 아리랑시장 함박집 사장님 "손현주와 극단 동기"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24 00:37:49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02401001713800082521.jpg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릉 아리랑시장 수제 함박집 사장님이 연극배우 출신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정릉 아리랑 시장을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번째로 소개된 정릉 아리랑 시장 수제함박집은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었다.

특히 어머니는 연극배우 출신인 사실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어머니는 "서울예대 시절 배우 성지루, 박상면과 함께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또 극단활동은 손현주와 함께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손현주와는 한겨울에 설거지를 하는 등 고생을 같이 한 인연"이라며 "제가 결혼한 뒤 오빠는 방송국에 들어갔고 저는 아이가 생겨 연극 활동을 그만두게 됐다"고 회상했다.

뮤지컬을 전공한 아들은 군입대를 앞두고 있었다. 어머니는 아들이 요리에 재능이 있다고 칭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