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목걸이, 히말라야 원석으로 만든 '붓다의 눈'… "일종의 부적"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0-24 0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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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목걸이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산악인 엄홍길의 목걸이가 관심을 모았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홍길은 부적처럼 늘 하고 다니는 목걸이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엄홍길은 "목걸이도 멋으로 차고 다니는 게 아니다. 일종의 부적인데 등산인들이 네팔에 가면 구매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히말라야 천연 원석으로 만들어진 이 목걸이에 대해 엄홍길은 "사람의 눈 모양과 비슷해서 네팔 사람들은 부처(붓다)의 눈, 힌두교쪽 사람들은 인간이 보지 못하는 제 3세계를 보는 눈이라고도 한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이 목걸이의 가격을 50만원 정도로 추측했고, 허지웅은 500만원이라고 예상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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