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다니엘 강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연장전 돌입, 절친에서 라이벌로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0-27 16: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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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다니엘 강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연장전 돌입 /장하나(좌)·다니엘 강(우)
 

'절친'으로도 알려진 프로골퍼 다니엘 강과 장하나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연장전에 들어갔다. 

 

27일 부산 기장군의 LPGA(미국 여자 프로골프) 인터내셔널 부산·레이크 코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다니엘 강과 장하나가 8언더파 64타,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4라운드까지 나란히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연장전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지난 주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우승한 다니엘 강은 아버지 고향인 부산에서 2주 연속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

 

장하나는 2017년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우승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2015년부터 2017년 5월까지 LPGA 투어에서 뛰던 장하나는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연장전에서 이들은 초대 챔피언 타이틀과 우승 상금 30만 달러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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