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등 12명 女농구 '태극마크'… 내달 14~17일 올림픽 예선 출전

임승재 기자

발행일 2019-10-29 제18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지역예선전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들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올림픽 프레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출전할 여자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12명을 28일 발표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인천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를 비롯해 박지수(KB)와 박혜진(우리은행) 등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도쿄올림픽 지역예선전인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뉴질랜드, 중국, 필리핀이 참가한다. 상위 2개국은 내년 2월 열릴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에 나서게 된다. 한국 여자농구는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올림픽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우리 대표팀은 14일 중국을 시작으로 16일 필리핀, 17일 뉴질랜드와 잇따라 대결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임승재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