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회장배 男 컬링 우승컵 닦은 의정부고

작년 챔피언 서울체고에 10-4 승리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10-31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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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고 남자 컬링팀이 6년만에 회장배 우승컵을 탈환했다.

신경용 코치가 이끄는 의정부고(스킵 박상우, 문시우, 최재혁, 서지민)는 30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 대회' 남자 고등부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 팀인 서울체고와 맞붙어 10-4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의정부고는 지난 2013년 회장배 우승 이후 6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남고 9개팀이 3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방식으로 치러진 이 대회에서 의정부고는 A조 예선 경기를 모두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상대 학교인 전북 사대부고를 11-2로 꺾은 다음 결승전에 올랐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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